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죠~.
5월은 왠지 설렘과 기대감이 상승할까요?
5월 8일 어버이날이 있어서 그런가 봐요.
혼자 지내시고, 장기간의 코로나로 인해 가족이 그리운 우리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화분과 맛있는 성심당 케이크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심어 보며
마음의 힐링을 갖는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예쁜 케이크을 먹으며 입안의 행복을 느껴보는 시간도 가져 보았습니다.
5월 한 달만큼은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생활 지원사가 각 어르신 가정에 화분 심기를 함께하고
케이크도 전달해 드리며
어르신의 기대와 셀렘에 행복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예쁜 케이크와 카네이션 화분을 보며 찰칵
'
예쁜 화분에 카네이션을 심으니 꽃이 더 예뻐졌네요^^